이건 아니지요..

이런 일들이 아직도 공공연히 자행되는 건 유통영업의 구조적 문제 때문입니다.

실예로,

영업팀의 인터넷,TV등 영업실적 어디로 가나요?

당연히 위탁점으로 가지않나요?

왜, 영업직원이 판매한 실적이 위탁점의 실적으로 수수료가 새 나가는가요?

영업팀의 직접영업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재 영업의 현상입니다.

유통영업의 폐혜 더 적나라하게 밝혀야 하나요?

양심있는 영업직원들의 내부고발이 있기 전에는 수면위로 떠오르지는 않을 겁니다.

회사의 유통영업 정책 직접영업으로 개선되어야 합니다. 회사의 곳 간이 줄줄히 새는 적폐 바로잡아야 합니다.

직접영업을 통해서 개,개인의 판매실적을 개량내지는 객관화하여 고과를 산정한다면 영업직원들의 자연스런  동기부여로

회사의 곳간을 윤택하게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윤리경영실의 분발을 촉구합니다.

현장의 적폐를 알고도 방치한다면 윤리경영실의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지사장들 따라 움직이는 위탁점 정말 문제 많습니다.

이에 부화뇌동하는 부장,팀장 몇 몇 직원들 각성해야 합니다.

묵묵히 음지에서 열심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영업직원들의 최소한의 사기와 열정을 꺽지는 말아 주세요

다음 시리즈 연재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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