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상사 스트레스, 줄세우기로 쓰러졌습니다.

요금같은 9 투 6 시대에, 잦은 회의 , 야근 지시, 상사들의 실적 줄세우기, 무시, 눈치주기 등이 매일 같이 쌓여 결국 한 kt 영업부 직원이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이같은 일이 광화문 사옥에서 일어 났고, 나이가 60에 가까운  이 kt 직원한테 영업 못한다고 정신적 스트레스 주면서 그로끼 상태로 만들더니, 결국 이 성실했던 직원은 상태가 아직도 안 좋다고 합니다.  이 직원 상사들은 사과도 없이, 회사 잘 다니고 있고,  자기들이 이 kt 직원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르니, 기가 찰 노릇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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