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용노조의 현실과 사측 개들의 최후를 잘보왔습니까?

이제는 회사 개가 되어도 편한 일자리.편한 연봉 받기 힘들것입니다.
그동안 사측 개 노릇 충실이 하면서 이제는 명퇴하라는 말을 듣고 후회 한다는 선배님들
뒤늦은 후회 하셔도. 필요가 없습니다.
다 자업자득 입니다.
남아 있는 사람들이 지금 이라도 잘생각 하십시요!
앞으로 kt는 만5천명이 될때까지 계속 인원 감축 합니다.
회사에 충견 노릇 한다고 해서 남을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그리고 지금의 팀장.부장 앞으로 1년이면 모두 명퇴 합니다(강퇴)
작년에 60년생 까지 명퇴 한다고 하였는데.....
2010년까지 65년생까지 정리 대상으로 선정 하고 있습니다...
65년생 이후는 잘해야 2-3년 입니다.
그동안 자기들이 아무리 상품 잘팔고.아부 잘해도
시스템 계획상 모두 정리 해고 일뿐입니다.
이제는 관리자 그들 또한 자기 밥줄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한마디로 남걱정 할때가 아닙니다.
어용노조 선거 잘했다고 직장 생명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상품 잘판다고 아웃소싱 대상자 면할수 없습니다.
대안 민주 노조를 세우는 것입니다.
내년부터는 단단히 잘 생각 하십시요!
충견이 보신탕 되는것을 똑똑히 기억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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