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회장이 현장에 나와서 인터넷13건씩 개통해봐야한다.


고객집에 가서 벽에 랜선꼽으면 인터넷 개통되는줄 아는
또라이 회장과 본사의 무지한 관리자들이 새로운 지시를 내렸다
하루에 인터넷 기준으로 13건씩 개통하란다.
이석채회장지시사항이란다.
이말을 들은 현장직원들이 헛웃음을 쓴웃음을 짓는다.

현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kt에 들어와 닛빠들고 현장에서 개통한번 해본적 없는
놈들끼리 본사 책상에서 회의를 한다.
내일부터 몇건씩하라고 할까요 회장님----

이석채회장은 저러다 딴데로 가면 그만이다.
제발 가실때 또라이 kt 간부새끼들도 다 데려가길바란다.
아무말도 못하고 밑에서 예 회장님 기안해서 문서내려보내겠습니다
하고 월급받아 챙긴새끼들 모두 다 데려가길바란다.

이러다 kt 정말 망할까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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