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

경력 협력사우를 정규직으로 채용한다는 얘기가 정말인가요?

  10년넘게 kt 밑에  무늬만 kt인척하고 사는  천한 4군 기사입니다.

  어디선지 자꾸 정규직시켜준다 열심히 하라고   구라를 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혹시나 하며 다녀온 세월이 얼마인데 지금또 이런 소리를 하고 다니는지..  skb로 이탈하는 기사들이  30%정도 된다는 소리도 있던데..

때문에~~~♪ 때문에 ~~~ ♪ 쇼( show )를 하는건가요??

언제까지 하청나부랭이가사로 부려먹을건지.. 보나스도 하나 없는  우리들 하청기사들의 삶도 좀 살펴주세요

 올레! 케이티.. 슬로건만 바뀐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대장바뀔때마다  all new , wonderfull  olleh  슬로건만든다고 돈쓰고 

간판비 인쇄 도장비만 늘 뿐이지  달라진건 모르겠습니다.  그 돈으로 우리기사들  차라도 리스해주시고 사람구실하게 좀 처우 개선해주세요

개인차 지입해서 신나나 넣구 오토바이에 스카이접시라도 싥고 다니며  거지처럼 해가지고는 

올레케이티 아무개 입니다 고객님  매우 만족을 구걸하며 다녀야 합니까?

주는거 없어 쥐어짜서 뭐가 더 나옵니까?   케이티의 주인공이 아닌 엑스트라의 삶을 살지만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자  보람을 찾을수 있는 직장이였음 하네요

 정규직 시켜줄께 열심히 해라.          이렇게 구라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