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협력사 직원들에게 일찍 들어왔나 말을 하는지

왜 kt직원분들이 협력사 직원에게 이런 말을 하는지요.
하루 일과가 끝나서 6시 조금전에 들어왔는데 이런 말을 하더구요.
어제는 인터네전화 목표량 채워달라 해서 저녁 8시 넘어 일했는데
오늘 이런 말을 들으니 정말 짜증나네요.얼마 되지도 않은 돈 받으면
일하는 우리 직원들에게 자꾸  업무시간 이후 계속 업무를 강요하고
있고.업무를 강요하신 분들은 대부분 일찍 퇴근하시는것 같습니다.
지금 현장에서는 젋은 친구들은 별로 없고 대부분 30대이상입니다.
업무는 늘어나고 kt에서는 현장직원들에게 요구하는것 점점 많아지고
몇년후 과연 얼마 안되는 돈 받으면서 이런일을 하는  사람들이 몇명있을까요?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