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지부의 투표율 46.4% 말이 되는가?

지난해 9월20일 실시된 정윤모 한호섭의 손해배상 면책을 위한 조합원총회 찬반투표에서

전국 평균 투표율은 81%였으나 조합원이 가장 많은 본사지방본부의 경우 54.6%였고

역시 조합원이 가장 많은 본사지부의 경우 투표율이 겨우 46.4% 였다.

상식적으로 이를 어찌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지부장들이 투표장소도 조합원에게 알려주지 않았으며,

사측은 출장과 휴가를 보내는 등 조직적인 투표방해 행위가 있었다.

범죄자 황창규와 정윤모 한호섭 등을 옹호하고 면죄부를 주는 김해관은

더 이상 조합원들 절망시키지 말고 범죄자들과 함께

조합원들 눈앞에서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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