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지부의 투표율 46.4% 말이 되는가?
작성자: 조합원 | 조회: 568회 | 작성: 2019년 2월 12일 12:05 오후지난해 9월20일 실시된 정윤모 한호섭의 손해배상 면책을 위한 조합원총회 찬반투표에서
전국 평균 투표율은 81%였으나 조합원이 가장 많은 본사지방본부의 경우 54.6%였고
역시 조합원이 가장 많은 본사지부의 경우 투표율이 겨우 46.4% 였다.
상식적으로 이를 어찌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지부장들이 투표장소도 조합원에게 알려주지 않았으며,
사측은 출장과 휴가를 보내는 등 조직적인 투표방해 행위가 있었다.
범죄자 황창규와 정윤모 한호섭 등을 옹호하고 면죄부를 주는 김해관은
더 이상 조합원들 절망시키지 말고 범죄자들과 함께
조합원들 눈앞에서 사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