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KT 정년 58 세 걱정하지 마시고 다니세요 ^^ 작성자: 무명인 | 조회: 54500회 | 작성: 2009년 10월 2일 9:01 오후 마음편히 다니세요 강제로 자르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