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님, 그리고 윤리경영실장님. 시간이 없습니다
작성자: 광수생각 | 조회: 2473회 | 작성: 2009년 8월 17일 8:57 오후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장님에게 보낸 등기우편이나 메일이 도중에컷트되고 사라지고 결국 답변도 없습니다
비서실에서는 알았다고.... 연락준다고 하고서 연락도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직원에게 어느날 감사실직원이 들이닥쳐 죽이려고 감사를 합니다
ceo@kt.co.kr 이 메일은 직원들의 고통을 듣고, 회사 진실을 접수하는 메일이 아니라
진실을 알고 있는 놈, 비리중간경영자를 사장에게 정보제공한 놈을 색출하기 위한
메일이었습니다
사장님 비서실은 사내 입바른 직원의 아우성을 막아버리고, 그들을 색출하여
징계하는 곳이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감사부서와 노사부서가 항상 함께하였습니다
거대한 KT 깡패조직은 이렇게 탄생한 것입니다
당장 ceo@kt.co.kr 메일과 사장님 앞으로 배달된 등기우편을 총 점검하시길 바라며
비리에 가담한
1. 사장님 비설실 가담자
2. 이들과 같이 노조공작, 경영공작에 가담한 각 부처 직원
3. 이들을 그 부서에 발령추천한 사람 및
4. KT조직폭력베 오야봉을 처벌하여 주시길 부탁합니다
이것을 해결 못하시면 진정한 개혁이 아닙니다.
저는 실장님께서 KT를 살랄려고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