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감이 있지만…

썩어빠진 극단적 조직이기주의... 민노총 진작에 탈퇴를 했어야 했다.

하지만 이제라도 많은 조합원들이 옳은 판단을 한것 같다.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리고 자기들 밥그릇만 챙기는 민노총...

이제부터 조합원을 위한 정책을 펼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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