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부당노동행위 관련자를 승진시키는 회사냐

2008년 노조선거시 추천방해 사내메신저를 발송했던 전일현을 승진시켰고…

2012년 부당노동행위를 연수원에서 교육했던 서승교를 승진시켰고..

2017년 어용후보 낙점 공작의 피의자 신현옥을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시켰고..

2017년 어용후보 낙점 사실 제보자 차인환을 징계하지 않고 과장에서 차장으로 승진시켰고..

KT의 범죄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입막음용 승진이라는 합리적 의심에 대해

검찰과 노동청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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