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집행부해산과 비대위.

네트워크 분사와 지사의 전송분야의 분사는
조합의 해산과 동일하다.
조합의 근간을 이루는 현장조직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조합간부나 조합원들이 거의 이부분에 속하고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분사되면
조합의 해산과 김구현이의 낙마는 눈에 보듯 뻔하다.
중앙본부의 안이함과 무대응
대안도 업는 무능함이 복수노조의 허용과 맞물려
조합 해산의 빌미를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조합원들은 두눈 부릅뜨고 볼것이다.

이제 양심있는 조합간부들이
중앙위원장을 압박하여
능력이 안되면 끌어내리고
비대위 구성을 심각히 고민할 시점이다.
노동운동의 기본도 모르는 위원장을 세워놓고
바라보는 수만의 조합원이 불쌍하다.
다시한번 촉구한다.
비대위를 구성하고
비상체제를 유지하라.
당장~역사의 죄인이 되지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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