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네트워크부문 분사 작성자: 직원 | 조회: 2079회 | 작성: 2009년 7월 7일 10:35 오후 솔직히 네트워크부문 너무 편하지 않나요?시설은 kt 본체에서 계속 가지고 가지만, 운용은 얼마든지 아웃소싱할 수 있습니다.네트워크부문 분사는 피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회사에서는 비수익부문에 해당하는 지원분야를 자회사체제로 가져가려 할 것입니다.IT부문 분사가 단적인 예가 되겠죠.
솔직히 네트워크부문 너무 편하지 않나요?
시설은 kt 본체에서 계속 가지고 가지만, 운용은 얼마든지 아웃소싱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부문 분사는 피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회사에서는 비수익부문에 해당하는 지원분야를 자회사체제로 가져가려 할 것입니다.
IT부문 분사가 단적인 예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