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부문 분사


솔직히 네트워크부문 너무 편하지 않나요?

시설은 kt 본체에서 계속 가지고 가지만, 운용은 얼마든지 아웃소싱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부문 분사는 피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회사에서는 비수익부문에 해당하는 지원분야를 자회사체제로 가져가려 할 것입니다.

IT부문 분사가 단적인 예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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