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복 대신 상품권으로 변경요구

올해 임단협에서 합의한 일체복 일환인 츄리닝을  그에 상응하는 상품관( 주유권. 백화점. 재래시장. 도서 문화 구입)으로 변경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나온 일체복들에  대한 불만은 이미 여기저기 무수히 많이 제기되었고 심지어 어떤 회사 재고 정리해준다는 말부터 중간에 얼마큼 예산이 샛다는 말까지 난무하고 더 큰 문제는 그것을 많은 직원들이 활용(개인캐비넷 이나 어디있는지도 모름) 안한다는 것입니다. 저부터 거의착용하지 안고 있고 있습니다. 신임 노조위원장으로 당선된 분이 지난번 사람이 합의했다고 하지 마시고 현장의견 수렴해 변경해주면 좋겠습니다. 여론조사 하면 90% 이상이 변경에 찬성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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