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

신임 본사위원장에게 건의합니다

정연용 신임 본사위원장님에게 건의합니다. 그동 안 어용노동조합의 잘못된 것들에 제자리 회복을 위하여 노럭해 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큰기대를 품고 이회사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제모습을 보면 제 친구들과 너무도  비교됩니다. 이제서야 제 동기들이 떠나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저는 용기가 부족해 남아 있었지만 이제는 새로운 조합을 기대하는 마음에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희망을 가져봅니다.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