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관이라는 두인물

Kt에 조합활동하는 두사람 김해관. 이해관

이름은 같지만 완전 대조적인 두인물

김해관 어용의 극치를 달리며 입사후 95%이상을 4대부터 지부장 중앙수석 두번에 대구위원장 현재 13대 중앙위원장 사측후보 내정. 어제 포장 추대식함

이해관 지금은 새노조 조합원이지만 5대민주집행부 경기위원장역임  그후 해고자생활 10여년 복직후도 두차례 사측표적 해고후 현재 재직중

어찌 이렇게 극명하게 다른삶을 살수 있을까  연구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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