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본부는 각성하라

서부본부는 세상이 변했는데  아직도 구시대적인노무관리를 하는것 같다. 즉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일은 자중해야 함에도 예전처럼 변하지 않고 있다는 말이다. 다음달이면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이와관련 황회장. 신현옥. 이성규씨등이 회사지배개입으로 고용노동부에  고소를 당한 상태인데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지사장들이 퇴근후 판공비를 쓰면서 조합원들을 만나고  다닌다. 누가 보아도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선거철이 오긴온것 같다. 부디 서부서는 몸조심해서 관리자들 옷벗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업카드는 함부로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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