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이번 임단협은 실로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았다고 말할 수 있다.

첫째는 개인의 성과에 따른 연봉제이다.

그동안 일하지는 않고 회사에 놀러 오는 사람, 즉 무임승차하는 사람이 너무 많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연봉제의 수준이 혁신적인 수준까지는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일한 사람이 보상받는 문화의 첫 단추는 끼운것 같다.

둘째는 임금인상 효과이다.

현재 대비 약 3% 임금인상 효과는 기대이상이다.

이런것을 봤을때 이번 임단협은 괜찮은 수준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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