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무너저야하는가?

조합원의 한사람으로 소신을 적어봅니다.
공산주의가  아닌 민주주의의 기본은 투표의 비밀보장과 자유투표를 전제로 하여야만 민주주의를 이야기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정을 저지를 관리자를 징계한 kt의 현실은 어떠한가요?
부사장급으로 검사출신을 모셔오면 무엇합니까?
부문장,부장,팀장들 사고는 썩어 영업성적이 부족하니 노조투표에서라도 회사측안?이 높은 퍼센트가 나오도록 노조 투표용지에 모서리접기, 볼펜으로 표시하기 , 투표용지 배부시에 의심가는 조합원의
투표용지 손톱으로 표시하기,등의 여러가지 방법은 무수히 많읍니다.
해결책은 통합개표,. 더좋은 방법은 돈이 들더라도 선거관리위원회 위탁하여 투표 및 개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투표도 개표하나마나입니다.

용지에 표시하여만 자신의 충성심을 표시할수 있는 KT의 투표가 한심합니다.
아니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생각은 X를 찍고싶지만 처자식 생각하여 O를 찍어야하니 어찌하오리...

노무현 대통령처럼 자신의 의견을 표시하고 조용히 떠나야하나요??????

투표 잘 부탁한다는 노조지부장과 팀장의 술을 얻어 먹은 불쌍한 조합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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