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노동자의 변을 보고

물론 하청노동자의 입장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전 KT의 직원으로서 노노갈등을 줄이려 이글을 씁니다

우리는 공사시절에 공채시험을 치뤄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화나는것은 영업직으로 들어오지 않았는데 영업직 발령은 다반사고 판매가 주같은 업무를 하는 것에 화가 나고 경영진은 매년 연봉의 몇십프로가 오를때 직원은 1~2프로 올리는 것도 화나고 모든 복지가 악화되는 것도 화납니다

더더욱 고용안정도 불안해졌고 연봉제 도입으로 직원간 위화감이 생긴 것도 화나는데 이런 못된 짓 하는 인간들이 우리 노조를 대표한다는 것도 화나고 더더욱 이런 짓 한자들이 국정원의 부정개입으로 됬었다는 얘기 자체가 더 화가납니다

하청직원분께  묻습니다

님들어올때 제시한 조건과 틀리면 투쟁하시고 본인들 몫 찾으세요 하지만 애초 연봉과 노동조건이 지금과 비슷했다면 차라리 젊었을때 열심히 공부해 조건 좋은 다른회사 찾는것도 좋을 성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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