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바조처럼살았군요 작성자: 허참 | 조회: 812회 | 작성: 2009년 6월 1일 11:07 오후 몇천년을 사려는가는 몰라도 그렇게 사는게 아니야 후회없이 양아치같은 인생은 살지마라 니가 __그렇게 똑똑한지 몰라도 너같은 애들을 바보라고 안하고 병신이라고하지~~~~~~~~~~~~~~~~~~~~~~~~~~~~ 쪼다 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