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과에 시달리기 쉽상 아닐까?

고과가 무슨 장사집 곶감이더냐.
고과 잘 받으려면 우짜고......
그런말 혹시 듣고 있지 않나요?
노동조합 간부놈들 아마 고과연봉제 도입되면
그런거 충분히 예상하고 도장찍었겠지.
한국노총도 고과연봉제에 도장찍은 경우는
없었단다. 썩어 문드러질 간부놈들아,
조합원들 피를 빠는 흡혈귀 같다고 말하면 정답이겠지.
공공연히 고과를 들먹이며 반협박조로 업무지시 한다면
노동조합이 어떻게 대응할래.  말한번 해봐라.
추가세부협상을 통해 최소한 안전장치는 마련해야지.
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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