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실적이 곧 인사과과인데

일을 하든 안하든 상관없다.
kt에서는 하루종일 상품1개만이라도 파는 기회가주어지면 하루종일 일없이 돌아다니든지
집에서 쉬어도좋은게 바로kt인데 이를 보고 현장영업이라는 그럴싸한 이름을 붙이는
이상한 나라kt.

헌데 맡은바 일은 하는 사람은 바보같이 죽어라 일만하고 상사로부터 모진말과
무능력자로 낙인받으면서 굳은 일은 도맡아서하는데도 인사과는 c나b로메긴다. 자칫하면 d도 불사.

이렇게 업무능력으로 평가받느게 아니고 어떻하면 상품하나 더 팔면 그게 바로 고과인데
문슨놈의 연봉제냐? 무슨놈의 임금피크제냐고..

귀가 있으면 듣고 눈이 있으면 보아라. 입ㅇ 있으면 말을해보아라.

바보 노무현이라고 하지만 모질게도 고집세고 뜻이 곧은 사람이 바로 전인 대통령 노무현임이
만천하에 서서히 드런나고있다.
우리들이 살면 이 삶과 죽음은 곧 하나이라했다.
지금 우리가 굽신거리고 머슴처럼 살아야할 이유가 뭐란말인가?

이번 찬반투표에서도 회사측은 밀실투표와 지네들만의 조직을 동원하여 또다시 찬성율을 맞추어
관리자들을 자리보전키위한 지렛대로 삼을것이다.
물론 관리자들의 평가로 이어져 투표율과 찬성율로 줄세우기할것임에 틀림없다.

멍멍거린는 개구현이가 머릿속에 든게있어야 협상하지.

협상도 파행으로 이어져 중단되었다고 하더니 느닷없이 찬반투표라니..

아예 처음부터 협상을 하지를말던지...

말도 제대로 하지못한체 굽신굽신거리다가 찬반투표로 이어진다고..

4만명의 양심어린 눈초리가 무섭지도 않은가벼...

매번 지네들 속셈대로 다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하는가본데 언젠가는 정말로 크게 한번
개벽천지할 때가 올것이다.

하필 대통령서거에 맞추어 투표냐고.... 국민장으로 7일동안 애도하라고했음 애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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