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회장님…남부마케팅단 가ㅇ지사를 고발합니다. 작성자: 노조원 | 조회: 1145회 | 작성: 2009년 5월 9일 11:41 오후 주말에 상품판매하라고 전화하는 한심한 지사 입니다.무조건 팔아오랍니다.윗분의 지시겠죠...한심한 관리자들부터 명퇴 정리해 주세요...그래야 케이티가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