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장 공지 거부한 부산네트 지부장 사퇴해야

2014년4월 특별명퇴한 퇴직직원이 5월16일 장모상을 당하여 부산네트워크 지부장에게 부고장 좀 보내달라 하였더니…지부장 왈…”민동회 소송에 참여했기 때문에 보내줄 수 없다”고 하며 거부했다고 한다. 조합원 알기를 개 돼지 취급하며  노조법과 규약을 무시하고 직권조인한 범죄행위에 대해 집행부가 조합원들에게 손해배상하도록 법원이 판결하였건만…반성과 사과는 커녕 소송인단에 참여하였다고 부고장 보내는 것조차 거부하다니…최영철 지부장님..이래도 됩니까…혹시 정윤모위원장과 부산전자공고 동문이기 때문에 그러는건 아니시겠죠?

반인륜적 행위에 대해 사죄하시고..그만 사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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