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만 상무대우가 지사장을…51년(직원),55년(팀장)54년(지사장)53년생(상무대우)


전북은 지금...

수도권 및 경기,부산 대구을 제외한 전 지사장이 2급임에도 유독 전북은 3명이 상무대우가
지사장을 하고 있다.
아마도 매출기준 지사당 500억이 넘나 보다...한심 스럽기 그지없다.

51년생이 근무를 버젓이 하고 있는가 하면... 55년생이 팀장보직을 받고 있고, 54년생이 지사장
53년생이 상무대우 보직을 받고 있다.

승진은 뭐 하고 시켜서 비보직으로 하고 있는지! 정말 한심스럽다.중요한 것은 먼저 KT를 떠난
선배들과의 형평성 문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보람! 지금까지 회사(KT)가  114아웃쇼싱,명예퇴직,희망퇴직,특별명예퇴직,가장 최근에 단행한
 IT분사 및 창구 아웃쇼싱등등 인원 감축에 혈안이 된 회사의 잘못 된 현실을...

저는 보왔습니다. 그리고 느낀점은 절대로 회사를 그만 두어서는 안되겠다고!!! 무조건 버티어
정년까지 가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떠난 선배들처럼 후회하지 않도록 우리가 이제는 철저히 반성하고 대응하도록 합시다.

가장 최근(2008년 10월)에 이종수,천성일,정윤진인사담당이 현장에 다니면서 프라자아웃쇼싱
대상자(20년이상)가 넘어가지 않으면 년말 정기인사에 불이익(타본부 및 타지사)을 준다고
해놓고서도..... 금번 정기 인사의 모습을 보면 정말로 한심스럽기 그지 없다.

대상자는 오리혀 전화 위복이 되어 더 편하고 좋은 곳으로 가 버젓이 근무를 하고 있다.

더 긴 이야기 할 필요없이 이종수,천성일,정윤진은 가슴에 손을 얻고 반성해 주기 바란다.

상기 사항에 대하여는 기회가 있으면 사장 및 감사실에 반드시 考 하여 전북의 인사가 바로
잡아 갈 수 있도록건의 하겠다.

특히 지역 및 학연(남고 및 전고)에 의한 인사(보직)가 더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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