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답답해.. 작성자: 어리둥절 | 조회: 911회 | 작성: 2009년 2월 8일 10:13 오후 8명 근무 하던 사무실에 증설 공간 없이 30명 들어왔소 이거 사무실 이야 장터야?지사장도 한사무실 사용..숨막힘.새우젓 담나 ?멸치젖 담나 ? 새벽 인력시장 방불북적북적 어수선-앞으로 몇명 더 온다는 말도 있고....이렇게 변화 해서 영업이 ....사람에 걸려 넘어 지지나 않을지 ~ 답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