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시장 혼란의 정답

SKT와 LGT는 지속적으로 우리 회사의 합병에 반대하고 있다.

왜 그럴것인가는 KT인이라면 모두 잘 알것이다.

현재 KT 자체적으로도 몸살을 앓고 있다.

이 몸을 추스리고 다잡으려면,
우리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SKT의 반대와 LGT의 억지주장을 방통위와 공정거래위원회에 알릴수 있는 사람은
바로 우리인 것이다.

현재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대기업과 중소기업들 모두 힘들어 하는 시기이다
멀리 볼 필요도 없다.

KT가 사는길이 한국경제를 살리고 내가 사는 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금 한몸이 되어 같이 대응해야 한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