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마케팅단
작성자: 광주마케팅단 | 조회: 1236회 | 작성: 2009년 1월 31일 10:39 오전광주마케팅뿐만 이런가여
그렇게 피를 빨아먹고 또 빨고 잇어요?
마지막 한 방울도 빨대로 빠시게요?
회사가 당신 개인의 사 조직인가요?
경기가 어려운데, 최후의 보류인 가족간의 불화를 부추키고,
사장님이말한 주인의식을 없게 만들고, 더 불안에 떨게하고
그게 경영인가요?.. 집에 돌아가서는 차~암 잘하겠지요? 당신 식구들에게..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에 직원들 강제로 나오게 해서 얼굴 보여주니까 기분이 좋던가요?
완장 찬 기분이 인민군 앞잡이같이 대창 들고다니는 기분이던가요?
말 안들면 다 찔러 죽이겠다고 더러운 인상쓰면서?
그 집안은 성묘도 안가고, 가족들 모임도 없는 이상한 집인가요?
그떄 집안 싸움나고 이상한 분위기 된거 모르지요? 당신은 완장 차고 있으니까.
비보직 1월말까지 pcs 70개 팔면 보직한번 생각 해보겄다고요?
70개 자뻑 얼만지 계산 보오았어요? 2500만원이요..
그것도 한 5일만에 하라고요? 정도 경영하라고,허수만들지 말라고 사장이 말 안하던가요?
그러고 왜그리 모여놓고 직원 무안을 주나요?? 당신,당신하면서..큰소리치고,
그렇게 하면 벌벌떨던가요? 재미있겠어요.. 조직운운하면서,회사가 어렵다고 하면서,
당신이 어렵겠지만요..언제 밀질지 모르느니까..
출 퇴근시간 정해서 직원들한테 보내세요
사장님은 늦게까지 있지 말라는데 그렇게 똥개들 잡으니까 차~암 좋겠어요..
아침 7:50 분 출근 저녁 8시 이후에 퇴근하라면서요?
우리만 그래요? 아니면 전직원 다 그래요? 직원들도 눈치보고 퇴근 못해요
다 전달해라서 다 전달했어요, 전달 안하면 무작위로 직원들한테 전화로 물어본다면서요?
아이멘 서로 경쟁적으로 누구껏이 꺼지고 일찍껴지고 그것 신경쓰려니까 죽겄어요..
다시 돌아간건가요,, 구속된 사장 시절로?
직원들 자뻑 시키니까 허수경영 숫자가 푹푹 올라가지요?
설 세고 1월 말까지 pcs 자뻑 4개차에요 , 그것도 박스 뜯도 안했어요
글고 난리지요? 서로 pcs 기기가져다가 자뻑시킬라고.. 공폰은 또 실적도 없다면서요 그것도 문서하달로
졸라 자뻑 시키세요.. 영업이나 기술직이나 줄세운다면서요? 좋은 발상이이네요. 상호가 마케팅단이니까..
경기가어려우니까, 기계판회사 살리려고 광주에서 애쓰는거 알아요, 상 받것어요 기계회사한테..
휴일날도 나오라고 했지요? 비상이니까..
직원들도 나오라고 했어요.. 휴일수당 줄까요 말까요 말씀을 해 주라니까요?
그리고 근무는 눈치보다 갈까요 아니면 정식 퇴는때까지 있을까요
빽도 없으니까 죽은 시늉은 하겠지만요..
근데 왜이리 가슴에 칼을 품게 될까요...
집에 돈 저축 안한지가 조금 됬지요..
올해부터는 할려고 했는데.. 어쩔까요.. 자뻑떄문에...
그만 짤리면, 꽁만 추운데....불안해서 휴일에도 무었좀 해 볼려고 했는데
그것도 틀렸지요? 일년 자뻑값이 계산이 안되네요..
벌써 설 세고 150만원 들었으니까요...
내 돈 돌리도.... 내돈 돌리도. 아저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