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탄 :KT인사비리 올해에도 마찬가지…..


0. 이석채사장이 취임한다하여 "ALL NEW KT"가 무색하다.

    사장님이 취임하는 시기기에 ALL NEW KT의 단어를 믿었던
    수 많은 직원들의 좌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도대체 매년 반복되는 인사비리는 정녕 윤리경영실은 몰랐다고 발뺌하려는가!

    올해만큼은 올바른 직원들과 열심히 일한 직원들에게 인사고과와 승진의 기회를
    주는것이 관리자들의 임무가 아니던가...

    해마다 반복되는 인사비리의 냄새가 전국적으로 진동하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받아먹고 나가겠다는 것인가!

    윤리경영실의 추의를 지켜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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