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상집 인선

중앙상집 인선은 철저하게 허수아비 김꾸연 위원장과
미래를 계획하는 김해광수석의 합작품인?
거기예 양념의 최용성의 작품이 확실하게 보여주는 실태이다.

기호1번 김꾸연 후보시절 현장을 생각하는 정책을 하게노라 하였는데
당선후에 인선하는 모습을보니 너무도 속은 마음이 가슴이 아프기만 하다.
과연 이데로 kt가 무너질까 심히 우려되는도ㅔ목이 너무도 많다.

새 그릇에는 새물을 담아야 하는데....
8.9대의 집행부를 연장선을 계속가고 있는 모습이 안탑깝습니다.

실,처장을 보면.
사무처장 운오원씨 그사람은 본사 지부에서도 떠벌이로 소문남 사람이 어찌
중요한교섭을책임지고 하겠습니까?

또한 우리 kt내에서 사내부부입니다._______언젠가 사내부부는 우리 곁을 떠난지 오래인데
이런사람은 노동조합의 사무처장이란 말인니까......구조조정 1순이 아닌가요 ...두고 보겠습니다.
윤오웡씨는 조합 지부장하면서도 얼마나 돈을 많이 벌었는지
재벌 회장들이 타고 다니는 쌍용 벤츠(체어맨)차를 타고 조합활동을 하고 다닌다.
하기야 사내 부부이닌까 만이 벌어서 좋은차 타고 다니는지는잘모르겠다.
지금 현실에 체어맨차에 사내부부 사원이 노동조합 사무처장을 한다고 하니 심히 우려스럽다.

조직처장 장인태씨 그사람은 8.9대를 걸치면서 조직국장, 정책국장으로
6년을 조합을 빌붙어 있으면서 귀족노동조합이 대표주자이다.
소속은 전라북도 무주에 지부를 두고 있으면서 위장전입으로
대전에서 생활하고 있는 위장전입자이다. 가족이 모두 대전에서 살고 있음,
이런사람이 조직을 한다면 어찌되겠는가? 새로운 그릇에 새로운 물이 필요한데
고인물을 그대로 두면 썩어서 현장에 푸련진다.
우리 kt에서도 위장전입이란 말은 곧 낙하산 인사라 다름이 없다

다음엔 정책, 교선실장을 해부 하겟습니다.

존경하는 김꾸연위원장님 새로운 집행부를 탄생되에 현장의 조합언들은
희망에 부풀어 있습니다.
능력과 속신을 가지고 현장의 조하원들에게 희망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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