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의 언론플레이 안속는다
작성자: 애널리스트 | 조회: 201회 | 작성: 2017년 2월 6일 11:19 오후KT 및 SKT 연도별 매출 현황 | |||||||
(단위:백만원) | |||||||
구분 | KT | SKT | 비 고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매출액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 |
2016 | 17,028,868 | 1,059,592 | 809,330 | 12,350,479 | 1,782,172 | 1,217,274 | 잠정(실적)공시 |
2015 | 16,942,357 | 863,860 | 770,324 | 12,556,979 | 1,658,776 | 1,106,761 | |
2014 | 17,435,803 | -719,490 | -1,141,889 | 13,012,644 | 1,737,160 | 1,028,541 | |
2013 | 17,937,079 | 309,950 | -392,311 | 12,860,379 | 1,969,684 | 910,157 | |
2012 | 18,863,237 | 1,074,656 | 719,352 | 12,332,719 | 1,675,388 | 1,242,767 | |
2011 | 19,323,633 | 1,665,922 | 1,289,055 | 12,575,129 | 2,086,648 | 1,694,363 | |
2010 | 19,918,378 | 2,003,571 | 1,248,846 | 12,550,496 | 2,355,027 | 1,947,007 | |
2009 | 19,422,532 | 995,962 | 745,909 | 12,101,184 | 2,179,337 | 1,288,339 | KTF합병(6.1) |
2008 | 20,131,055 | 1,567,770 | 614,389 | 11,674,662 | 2,059,896 | 1,277,657 | |
2007 | 19,229,703 | 1,874,622 | 1,226,111 | 11,285,900 | 2,171,542 | 1,642,451 | |
2006 | 18,279,420 | 2,405,885 | 1,645,150 | 10,650,952 | 2,584,369 | 1,446,597 | |
2005 | 17,929,061 | 2,484,678 | 1,578,812 | 10,161,128 | 2,653,569 | 1,871,380 | |
2004 | 17,681,636 | 2,656,106 | 1,539,423 | 9,703,680 | 2,359,581 | 1,494,851 | |
2003 | 16,650,893 | 2,024,919 | 1,237,492 | 9,520,244 | 3,080,659 | 1,942,749 | |
2002 | 17,099,315 | 2,675,654 | 2,495,980 | 8,634,048 | 2,683,675 | 1,511,277 | KT정부주식 완전매각(5.21) |
2001 | 15,986,288 | 2,202,930 | 1,520,238 | 6,227,127 | 2,204,168 | 1,140,321 | |
2000 | 13,102,410 | 1,197,237 | 1,126,083 | 5,760,944 | 1,636,106 | 950,655 | |
합 계 | 302,961,668 | 26,343,824 | 17,032,294 | 183,958,694 | 36,877,757 | 23,713,147 | |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KT는 KTF와 합산하여 표기함) |
- 요즘 언론 기사를 보면 마치 황창규가 KT 차기 CEO로 확정된 듯이 도배질이 되고 있다.새로운 사업이 어쩌구..해외 사업이 저쩌구…하지만 이미 통신시장은 2000년대 중반부터 포화상태이다.
- 매출이 늘어날 수도 없을 뿐더러 만에 하나 사기행각으로 국민들 호주머니를 턴다면 더 큰 범죄를 저지르는 것일 뿐이다.
- 방법은 인터넷 종량제를 유선부문에까지 도입하여 국민들 통신요금 부담을 가중시키는 말고는 없다.
- 아무리 미사여구로 포장하여도 국민들은 속지 않는다.
- 은근슬쩍 자신의 범죄행각을 감추고 차기 CEO가 된 듯이 술에 물탄듯이 구렁이 담넘어가 듯 얼렁뚱땅 기정사실화 하려고 하는데…어림없다
- 통신 역사속에서 보면 황창규가 얼마나 장난치고 있는지 잘 보인다.
- 모든 사람을 위해 그만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