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생각

생동감을 느끼는 노조선거
끝나고 휴식기간 갖으며
무언가?
한껏 상념에 젖어 보는 저녁
노조선거처럼 열정적으로
운동을 아니, 활동을 해야 되는데
그러하지 못하는 거는
무슨 연유든 반성해 볼 부분
하지만, 모든 선거가 그러하듯
선거는 선거일 뿐이다.
이런저런 생각들
2009년에는 무얼해야 되나.
답을 찾아봐야 한다.
꾸준한 활동만이
동지들의 응집력을 높이고
민주동지회가 정상의 자리를
잡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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