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면 까라) 성토한 결과임다.
작성자: 여직원 | 조회: 1412회 | 작성: 2008년 12월 9일 7:33 오후투표권이 있는지 없는지는 낼 보면 알 수 있겠지요.
댓글에 주먹질에, 짓발는군요....,
사측보다 더 한 당신들 결코 잃어버리지 않겠어요...
댓글자: 조합원
그림은 제가 넣었습니다!
한마디로 실망 입니다! 저는 그말은 학교 MT때 우리 여자 선배님이:"야! 자식들아! 선배가 까라면 까는거야!" 하면서 술을 먹인는데...
문제 하나 올립니다!
제주도에서 할머니에게 보자기 하나 주세요 하면은 왜? 때리고 욕합니까?
정답 빨리 주세요!
저는 88학번 입니다!
댓글자: 푸하하
주먹쓰는 이모티콘 사용
댓글자: 지나가는 사람
네, 괜찮습니다. 투표권 없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제 글에 댓글달고 기고만장 하시더만 당연한 결과를 보셨군요.
회사도 싫지만 직접적인 아픔을 주는 제 한표가 이런 결과로 이어진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집권에 눈이 어두어서 작은 소리를 무시하는 당신들....., 고소합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어떻게 되나요?
댓글자 조합원님 빨리 연락 주세요....
010-1818-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