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다…..

팀장 이상 관리자덜이 찍으라고 밀어주는 1번 운전수는..

사측의 개다.....

노동조합 선거인데......

회사에서 밀어주는 개가 위원장이 돼면 어찌 돼겠는가?

그 개가 당선돼면....  사측에서 만들어놓은 합의서에 도장만 열심히 찍어주며....

누가 주인 인지도 모르고.....  멍멍 짖으며....   우릴 kt에서 쫓아낼것이다.....

우릴 지켜야 하는데.....  광견병 걸린 미친개가 우릴 물어 버리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개새끼...

그냥 이성을 갖고 생각하자...

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을 대표해  우리의 권익을 위해 일하는 자리이다.....

그러니 우린 진정 누가 우릴 위하는 사람인가를 분별해야한다.....

팀장들도 불쌓한 사람이니......  그냥 고개 끄덕여 주고....

우릴 위해 일하는 진정 우리편을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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