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회장이 지명한 이사회 멤버들은 어떤 인물들인가?
작성자: 공범들 | 조회: 303회 | 작성: 2017년 1월 4일 11:37 오전kt지배구조에서 핵심적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 이사회 멤버들이 누구인지 살펴본다.
현재 사내 상임이사가 3명이고, 사외이사는? 7명(1명 공석)이다.
황창규 회장(사내 상임이사)을 제외하면 총 9명이다.
모두 황창규회장의 지명을 통해 요식절차인 주총에서 선임된 자들이다.
CEO추천위원회는 사외이사 7명 전원과 1명의 사내이사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인물들을 살펴본다.
송도균(사외이사_현 이사회 의장)
현.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전.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임기:2013.3.~2019.정기주총
이석채 때부터 사외이사로 선임된 자로 KT불법경영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은 자이다.
이석채와 함께 퇴출되었어야 할 인물이다.
2015년도 미르 K 스포츠 재단에 18억원?불법 기부금 출연에 방조한 책임이 있음.
결론적으로 이석채 황창규와 공범이다.
차상균(사외이사_현 평가 및 보상위원회 위원장)
현.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현.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원장
임기:2012.3.~2019.정기주총
이석채 때 추진한 BIT사업?실패를 방조한?책임을 져야했던?자이다.
이석채와 함께 퇴출되었어야 할 인물이다.
2015년도 미르 K 스포츠 재단에 18억원?불법 기부금 출연에 방조한 책임이 있음.
결론적으로 이석채 황창규와 공범이다.
김종구(사외이사_현 감사위원회 위원장)
현.법무법인 여명 고문변호사
전.제46대 법무부 장관
임기:2014.3.~2017.정기주총
황창규?회장이 사정기관 방패막이로 유력한 법조계 인사를 지명한?측면이 있음.
2015년도 미르 K 스포츠 재단에 18억원?불법 기부금 출연에 방조한 책임이 있음.
결론적으로 황창규와 공범이다.
정동욱(사외이사_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
현.법무법인 케이씨엘 고문변호사
전.서울고등검찰청 검사
임기:2015.3.~2018.정기주총
황창규?회장이 사정기관 방패막이로 검찰출신을 지명한?측면이 있음.
2015년도 미르 K 스포츠 재단에 18억원?불법 기부금 출연에 방조한 책임이 있음.
결론적으로 황창규와 공범이다.
장석권(사외이사_지배구조위원회 위원장)
현.한양대 경영대학 학장,
전.한국경영과학회 회장
전.정보통신정책학회 회장
임기:2014.3.~2018.정기주총
2015년도 미르 K 스포츠 재단에 18억원?불법 기부금 출연에 방조한 책임이 있음.
결론적으로 황창규와 공범이다.
박대근(사외이사_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장)
현.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경제연구소장
현.한국국제금융학회 회장
임기:2014.3.~2017.정기주총
2015년도 미르 K 스포츠 재단에 18억원?불법 기부금 출연에 거수기 역할 책임이 있음.
결론적으로 황창규와 공범이다.
임헌문(사내이사 )
현. kt Mass총괄사장
전. kt Customer부문장
임기:2014.3.~2017.정기주총
2015년도 미르 K 스포츠 재단에 18억원?불법 기부금 출연 방조한?책임이 있음.
결론적으로 황창규와 동반퇴진돼야 할 공범이다.
구현모(사내이사)
현. 경영지원총괄
전. kt 비서실장
임기:2016.3.~2017.정기주총
최순실과의 세가지 ?‘검은 커넥션’ 즉 금품지급, 인사특혜, 부당지원의 주범인 황창규와 공범이다.
결론적으로 황창규와 동반퇴진돼야 할 공범이다.
김대호(사외이사)
현.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현. ICT대연합 정책자문위원
임기:2016.3.~2017.정기주총
황창규 체제의 종말과 함께?동반퇴진돼야 할 인물이다.
황창규(현 대표이사)
현. CEO
전.지식경제부 R&D전략기획단장
전.삼성전자 기술총괄 사장
임기: 2014.1~2017.정기주총
최순실과의 세가지 ?‘검은 커넥션’ 즉 금품지급, 인사특혜, 부당지원의 주범이다.
현재 제3자뇌물제공 및 업무상배임죄로 검찰과 특검에 고발된 상태임.
반드시 퇴진돼야 할 범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