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확!!!!!

제목 그대로 더하고 뺄것도 없이 100% 사실이다

이런 구시대적인 인적 구성을 가지고 있고
새로 가입하는 조합원들도 전무하다시피한 폐쇄적인 조직으로
거대한 KT와 3만여 조합원을 이끌어 나가시겠다고??!!

이러한 인사들에게 KT의 명운을 맡겨야 한다는 말인가

또한 선거 이전에 평상시 그들의 활동 모습을 떠올려 보자

대다수가 이미 활동가로서의 의지도 능력도 상실한지 오래다

민동회가 나섰다하면 사사건건 주변과 대립각만 세웠었지
해결한 현안들이 하나나 있었는지 돌이켜보면 쉽게 알 일을!

그럴싸한 구호 말고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은 적은 없었다

오직 집행부 접수라는 한줄기 희망을 붙들고서
조합활동을 방패 삼아 철저히 그네들의 영달을 위해 움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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