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대란설 또 왜치다 아님 말구?? 민동회의 참모습

이번에도 어김없이 또 구조조정을 말합니다.
확인되지도 않은 선로, 전력, 영업, 전송, 교환 구조조정을 들먹이며
조합원들을 불안에 떨게하고 혼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늘상 3월 대란설이니 10월 위기설이니 해를 넘겨가며 인력감축을 말합니다.
이렇게 아니면 말고 식으로 계속적으로 위기를 조장하는 민동회가
그동안 책임지는 모습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앞에 뜬 글에서 본사에서 민동회가 본사를 점거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안되면 또 폭력인가요? 
그들만의 투쟁방식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어디 달라진 게 없군요.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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