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여기는부산마단 작성자: 직원 | 조회: 1537회 | 작성: 2009년 4월 24일 9:28 오후 부마단 여기는부산마단우린 9시에가두판매 마치고 국으로 드어온다나는 8시에 마치면 정말좋겠다배가고프다못해 쓰리다10시가되어야집에서 밥먹는다속이더부룩해서 잠이오질안는다코골고 자는마누라 패주고십다오늘은 비가와서 8시에마쳤다행복하다토요일 일요일 상판투입이다이틀근무에 긴급출동비한건 에 저녁제공이다점심은각자해결그래도 만족한다나는 바보인가보다마음속에는 불만이차있지만아무에게도 말하지 안는다이곳에오면 그나마 속이 시원하다이렇게 하소연하고나면 잠이 잘온다앞으로10년만 버티면 정년이다제발 미치지않고 버틸수만 있다면나는 바보다
우린 9시에가두판매 마치고 국으로 드어온다
나는 8시에 마치면 정말좋겠다
배가고프다못해 쓰리다
10시가되어야집에서 밥먹는다
속이더부룩해서 잠이오질안는다
코골고 자는마누라 패주고십다
오늘은 비가와서 8시에마쳤다
행복하다
토요일 일요일 상판투입이다
이틀근무에 긴급출동비한건 에 저녁제공이다
점심은각자해결
그래도 만족한다
나는 바보인가보다
마음속에는 불만이차있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안는다
이곳에오면 그나마 속이 시원하다
이렇게 하소연하고나면 잠이 잘온다
앞으로10년만 버티면 정년이다
제발 미치지않고 버틸수만 있다면
나는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