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는 해가 되도록 각오를 새롭게

사측에서 많은 발발이들을 풀어 이곳 저곳에서 도발을 시작하는것을 보니 임단협 시기가 
다가 왔나 보다. 이렇게 해서라도 자기들의 배를 채울려는 모습을 보면 이제 노동조합에서도
협상하는 방법이나 태도를 바꿔야 할것이다

 비열한 상대에게 정상적인 방법으로 협상을 하면 늘 당한다는 것이다.

즉, 미친놈에게는 미친 방법으로, 비윤리적인 놈에게는 비윤리적으로 대해야 한다.
그래서 올 임단협은 우리의 오랜 숙원인 임금 인상을 달성하는 해가 되도록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임해야 할것이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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