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생하는 당신께

신학기다. 매년 신학기때면 느끼지만 오늘/내일도 현장 출근해서 대학가 신입생 대상 영업활동을 한다.
휴일도 마다 않고 목표달성을 위해 애쓰시는 현장/영업직원들을 보며 안타까운 생각도 들지만 회사가 있기에 내가 가족을 돌볼 수 있다 생각한다.

이제 조금만 참자! 머지 않아 좋은 날이 올것이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