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오늘도 고생하는 당신께 작성자: 노바디 | 조회: 856회 | 작성: 2009년 2월 28일 5:02 오후 신학기다. 매년 신학기때면 느끼지만 오늘/내일도 현장 출근해서 대학가 신입생 대상 영업활동을 한다.휴일도 마다 않고 목표달성을 위해 애쓰시는 현장/영업직원들을 보며 안타까운 생각도 들지만 회사가 있기에 내가 가족을 돌볼 수 있다 생각한다. 이제 조금만 참자! 머지 않아 좋은 날이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