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은 반성해야 한다.


 민노총
근로자와 노동자들의 권익을 대변한다고 자처해온
민노총의 도덕성과 조직성에 일대 파문을 일으킨 사건이
바로 민노총 성추행 사건이라 볼 수 있으 것이다.

내부에서도 민노총 간부들과 책임자들이 사퇴를 거론하고
피해여성도 변호사를 선임한 만큼
조작이라고 볼 수도 없고 사실에 입각한 실제 사건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근로자들을 위한다는 도덕성에 대하여는
상당한 데미지가 남을 것으로 본다.

결국 남자가 잇는곳에 여자도 있기 마련이고
여자가 있느곳에 이러한 성문제 사건은 없을 수 가 었는데
극 ㅏㄴ부가 맹자. 공자 같은 서인이 아닌 인간에 불과 하다는 점에서
다소 측은 지심은 들지만---

그래도 근로자와 노동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민노총의 간부라면
그러한 욕구 정도는 다스릴줄 아는 절세력 마저 없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 비난을 받아 마땅할 것이다.

민노총은 반성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근로자와 노동자들의 위해 더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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