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삼모사가 아닌 보증수표

그냥저냥 문제없이 잘나가는 듯보이는 은행들도 임금동결이니 삭감이니 시끄럽다.
그러니 우리회사에 대해서 임금삭감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어째 현 분위기인 것같다.

지금은 삭감해도 구멍에 별이 들때 올려줘야 하는 것이 당연한 전제겠지만
삭감, 인상 이야기보다 훨씬 확실한 것을 보고 싶다.
고용안정이라는 보증수표를 얻기 위해서라면 삭감...덜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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