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이 잘못된 생각인 KT
작성자: 백야 | 조회: 1321회 | 작성: 2009년 6월 20일 2:02 오전이 란에 조폭경영자가 보면 상당히 신경 거슬리는 단어가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중에 가장 거슬리는 단어는 "찢어 죽인다"는 말일 것입니다
조폭경영자나 그 행동파인 발발이들을 찢어죽여도 속이 안풀리는 정자동!
그 이유를 월요일 아침에 너무 바쁜데 휘갈겨 봅니다
1. 먼저 일정한 조직으로 일정한 실체를 가지고 일사분란한 행동을 하는
KT내부의 일련의 Family는 폭력행위처벌에 관한 특별법의 "조직폭력배"임을
말하고 싶습니다
2, 그들이 사용하는 흉기는 "청부감사","청부징계","직장왕따" 및 "청부인사"입니다
물론 그 꼬붕들이 발발이를 자처하여 실제 폭행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윤리-감사-인사팀은 오히려 그 폭행범을 승진시키지요.
이런 상황을 당해보세요. 기가 찹니다.
-- 타이슨의 주먹은 "훙기"라고 미국 법원은 판결하였고. 여자의 정조도 금품을 능가하는
아주 휼륭한 "뇌물"이라는 판결은 , 불경기에 직장내 경영을 빙자한 청부행위는
충분히 폭력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3. 조폭과 발발이들의 보자면 이렇습니다
이들은 밀어주고 땡겨주어 마치 군부의 "하나회"
공조직을 사조직이 아무르는 "하나회" 이들의 만행은 군장교 출신이 아니면
도저히 모를 것입니다.
하나회츨신 소령이 일반 군장성을 가지고 노는 개판!
하나회출신 부하직원이 직속상관을 사살하고 체포하는 비극
결국 폭력배에 당하여 퇴역한 유능하고 청렴했던 군장성이 길거리를 방황하고
이혼하고, 자식들이 의문사하고,, 결국 본인도 변사체로 발견되는 비극.....
여기 KT내부에서도 고스란히 재현됩니다
개티 조폭과 발발이에 대한 비리 수사가 개시된다면, 그들의 과거의 비행을 감추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취할지 모르겠습니다.
정성복실장님은 이점 유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4. 조폭과 발발이들의 사내외 활동상입니다
사실 개티 조폭의 문젠ㅡ 우리나라 사법질서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물론 자체 정화시스템만 제대로 가동되어도 조폭의 문젠, 해결됩니니만!
감사-인사가 조폭의 손에 놀아나고!
심지어 사장에게 직보한 ceo@kt.co.kr 내용이나, 사장에게보낸 등기우편도
조폭이 먼저 선람하는 시스템하에서 민초들은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과거 사장님들의 비서도 이들 조폭이 발령내거나, 아니면 조폭에
밉보이면 그도 신분안전에 장담을 못한 경우일 것입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조폭과 공범이 되버렸겠지요.
마치 명나라시절 환관에 들러쌓인 궁중을 생각하시면 맞을 것입니다
하여튼 이런 내부시스템에 광범하고 왕성환 볼법로비는 개티조폭을 "유능한 경영진"으로
고착화시키는데 결정적 열활을 하였습니다
이러니 아무것도 모른 직원들은 그들의 허위정보를 믿고, 진실을 죽이는데 동참하였고
설령 그들의 실체를 안다한들!
국가도 손도 못대는 조폭을 ...., 세월이 가도 위세만 커지는 조폭의 실상을...헐~~~~
승진하고 보직 받을려면 무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조폭에 의지하고 협조하는 것이 자기인생으로보나, 가족행복으로 보나 단기코스인 것이지요
사실 이것은 무서운 양상입니다만..... 조폭과 비리불감증이 팽배한 곳에선, 무감각입니다
뭐.. 이정도 사항은 내부 식자들에게 공지의 사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발발이-조폭의 문제의 심각성은 조폭에 대한 직원들의 희망없는 체념입니다
괜히 건드렸다간... 본인만 힘들고,,, 정치-경제-노동-언론계에 아무리 진정하여도
KT 조폭의 위엄은 변화가 없다면 이는 직원들에게 역으로 조폭에게 협조하는
기이한 심리현상이 나오는 것이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