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현,이동걸,조태욱,김연회등 모두 선구자분들 행동하는 양심을 갖춥시다.
작성자: 행동양심 | 조회: 1006회 | 작성: 2009년 6월 20일 12:46 오전 우선 댓글을 감안하여 제 자신이 선구자가 아니기에 미천한 양심으로 한마디하오니너나 잘해라는 말은 삼가합시다.
윗분들 모두 노조와 관련되신분들이죠?
최근에 위원장이 현장의견수렴위한 이동식 노조한답시고 떠벌리고 다니죠?
누구를 위한 이동식노조입니까? 회사의 사측의 입장대변자역할?
전직원 연봉제를 선전하기위한 꼼수도있죠? 그리 좋은제도면 90년도부터 도일하던지..애 이제와서 할까요?
단 한가지.. 인건비가 절약될수밖에없습니다. 왜냐하면 전체적인 인건비를 책정후에 여기에 맞추어
payband를 맞추면 곧바로 인건비 절감.. 이렇게 생색 내겠죠?
상위 5%를 부각시며 이리 하면 너네들도 top연봉받을수있으니 죽어라 상품만 팔아라...
나머지는 중간만해도 현상유지...다시말해서 호봉인상수준이던지 삭감이던지 ?
이게 좋다고 노조에서 치적으로 선전?????
현장에서는 요상한 사이트를 만들어 고객소개하기라는 이름으로 좀수를 메겨 영업실적으로 평가하려는
기본데이터로활용.. 매일매일 보고하기도 귀찮음..
공정위감사오면 차단하거나 없앰,... 냄새가나죠?
그럼녀 왜 직원들은 불법적인 현장영업을 강요받으면서 말도못할까요?
우리나라의 독특한 정서...내가 참으면 될텐데하는 동양적인 의식일까요?
저부터 용기가 안나서...
조택욱 전위원장출마자분... 위원장 출마전과 출마후의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나약하십니다.
초심자로서의 그 이미지와 지금의 그 역할은 맞질않아요?
선거용으로 치부치말고 평소에 직원들의 생각을 잘 공부하셨다가 대처해야지요?
선거때만 조태욱이라는 이름 반갑지않습니다....
결국은 말보다는 행동하는 양식이 절대로 필요한 kt입니다.
노조를 위한 양심도아니고 회사마능ㄹ 대변하는 노조말구요...
무엇이 진정한 상생의 길인지를 판단할수있는 양심있는 행동이 필요한 시기라고생각합니다.
지금의 김구현위원장의 머리로는 이해칠못할걸요......노동조합의 기본은 투쟁이 아니라 상생이라는 말을요?
그 상생은 회사에 빌붙어 임금피크제니 연봉제니 요상한 일들은 은밀히 처리하는 못된짓고만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