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5월8일 노동조합 축구경기를 한다고….웃기는 짬뽕들…조합원을 위한 노동조합이 아니라 조합간부를 위한 노동조합…

5월1일부터 긴 연휴를 보낸 노동조합 간부들
대부분 직원들은 5월4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근무를 했는데
조합간부는 당연하다는 것 처럼 코빼기도 안보이더니
내일,모레 조합간부 축구경기라....
5일 연휴를 끝내고 하루 얼굴 내 비치고 축구경기에....이틀 연휴

노동조합이 왜 이렇게 생각이 없는지 모르겠다
누구를 위한 노동조합이고
노동조합의 주인은 누구인가?

피같은 조합비
그렇게 쓰라고 내는 것 아닌데...
정신빠진 노동조합
쓸개빠진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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