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현이는 누굴 믿는가?
작성자: 느낌 | 조회: 1257회 | 작성: 2008년 12월 4일 1:23 오전 참으로 한심하다.이번 선거결과가 말해주었듯이 기호1번 김구현후보는 참패나 다름이없다.재투표라고 말하지만...누굴 믿고 그렇게 거만하는지...조태욱후보나 정흥곤 후보를
보라.하루가 멀더 하지 않고 메세지를 보는건데 왠 김구현 후보는 그렇게 자신이 있는건지..
정말 한심스럽다.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회사에서 알아서 위원장 시켜준다고 했던가?:
한심한 족속들.이미 조합원의 뜻은 물건너 같은 것 같은데.자만이 부른 섵부른 결과물이라
할까.다 떠난뒤에 손 흔들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수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껴서 조합원이 무얼 바라는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구료
이젠
회사측에서 아무리 회유를 한들 때는 늦었는건 같은데 스스로 자정을 해서
조합원에게 다가 가는게 정답일 텐데...........
안타까운 마음.그래도 한가닥 희망을 느낄수 있도록 노력을 하십시요
강성과 온화는 백지장 한장 차이일수도 있을건데
이제 조합원의몫이 크게 느껴질때 입니다
김구현 후보 스스로가 회사가 밀어준다고 자만을 느꼈을때 조합원은 당신을
버릴것입니다. 명심하세요.스스로가 느끼고 준비를 하시고 조합원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줄수 있는 위원장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