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조합원에게 드리는 호소문!
작성자: 무진주 | 조회: 1228회 | 작성: 2008년 12월 4일 3:35 오전 전남 노동조합 동지 여러분!우리는 보았습니다!
우리 조합원이 얼마나 민주노조를 원하고 희망 하는지를....
오늘 간부들이 사색이 되어 있는 모습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용기를 내어 우리의 참된 힘을 보여 줍시다!
힘없는 자의 눈물속에 예수가 있고,고통받는 자에 속에서 예수가 있으면 고난을 받는자 속에서 예수가 있습니다!
정의가 무엇입니까?
종교가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종교의 참된 의미와 하나님.부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사측.어용을 따르는 자는 마귀.사탄에게 충성 하는 것입니다!
자비심과 사랑은 권력안에 있지 않으며. 힘없고.불쌍한 중생과 어린 양들을 위해 행하는 것이 사랑과 자비 심입니다!
나는 전남 조합원 여러분께 호소 합니다!
군부독재와 싸웠던 금남로 도청을 생각 하십시요...
우리는 그때 정의롭고 아름다워 습니다!
그때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 갑시다!
어용박살.민주노조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