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본부위원장의 현실
작성자: 조합원 | 조회: 1184회 | 작성: 2008년 11월 26일 11:20 오후 서부지방본부위원장 후보1,2,3,4번 에게 고한다왜 전국에서 서부만 유독 시끄럽냐?
특히 1번과 2번의 치졸한 싸움을 계속되고있다
1번과2번은 어찌되었든지간에 김구현밑에 2명이 서있다
이건 무슨 해괴망측한 일인가?
김구현 밑에 서로 헐띁고 싸우고 지부장놈들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갈팡도 못잡고 헤애이는 꼴이란 가히 장관이다
1번과 2번은 서로 사측에서 밀어준다고 한다
이 등신새끼들아
노동조합은 사측이 밀어줘서 되는것인가?
그렇게도 지조와 줏대도 없는것인가?
자주적인 노동조합을 건설하자고 앞에서는 말하고
뒤에서는 호박씨까며 시간을 때우자 저녁에 술사주면 한잔마시고
퇴근하는 지부장들이여 너희들 진짜 양심이 있는것인가?
우리는 지금까지 너무나 고통받고 살아왔다
공약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아이맨으로 오는 소식지는 그제와 어제 그리고 오늘도 비슷하다
참 머리가 그렇게도 안돌아가냐?
중앙후보는 떨어져도 나만살겠다고 떠드는 한심한 서부위원장 2번후보야
정신차려라. 약자이까 정치권을 개입하려 햇나본데 이제는 물건너갔다
한번더 그소리나오면 이남구가 가만있지 않을것이며 구속까지 가더라도 뜻을
절대 굽히지 않겠다
이놈둘아 제발 조합원의 정서를 읽고 선거에 임하거라
후보들이 현장에서 유세할때 큰소리로 말을해야하는것이지?
1번 후보문경노 지재식라인아!!! 너는 아무리 날뛰어도 죽는다
2번후보 이용각아!!! 너는 주장은 교통사고로 중앙은 죽게되도 서부위원장자리는
독자적으로 만들려고 했던것이 들통이났다 등신들아?
그러지 말고 네처 젖꼭지물고 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