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보다 더러운 충북 위원장 선거.

참으로 더러운 선거다.
김구현 후보의 더러운 행보에
정지국이라는 더 더러운 충북후보의 지저분한 행보가
충북 노조선거의 논란거리다. 
애초 기호1번 이성기 후보와의 약속은 팽개치고
정지국이라는 나쁜 사람이 1번을 구애하여 구현후보가 
배신에 배신을 때리고
신의는 어디가고
배신이 난무하는 충북위원장 선거.
정지국이라는 사람 - 12개 지방위원장 결의땐 찍소리못하더니
더럽고 치사한 인간아.
그렇게 지방위원장이 하고싶니.
보일러때다가 졸지에 용되고 싶었냐.
뒤구멍으로 들어와
뒷구멍으로 위원장 되여
평생 잘살아바라.
비열한 인간~~



현장의 목소리 목록